울산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신부에게 마스크 지원

1인당 3매씩 구·군 보건소 통해 배부

이준석 기자 | 2020.03.18 08:57:16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준석 기자] 울산시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공급한다.

무료 공급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임신부 약 7,000명으로, 1인당 3매씩 2만 1,000매를 공급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산모수첩과 신분증 등을 통해 임신부임을 확인한 후 중구, 남구, 동구, 울주군은 19일부터, 북구는 18일부터 배부하게 된다.
 
배부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군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임신부와 영유아 등은 특히 감염에 주의를 해야 한다"며 "임신부들은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와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가급적 외부활동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정부에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임신부의 경우에는 외출 자체가 조심스럽고 또 장시간 줄을 서기 힘든 점을 감안하여 식품의약안전처에 임신부는 마스크 5부제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New Document 배너
배너

포토뉴스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3000여마리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4월 1일 첫 출항 KTX 울산역, 해남 땅끝마을·대흥사 기차여행 운행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