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염포동여성자원봉사회' 면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

어려운 시기에 각자가 갖고 있는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이솔희 기자 | 2020.03.20 17: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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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북구 염포동여성자원봉사회는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염포동에 위치한 현대패션전문학원 수강생들과 면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재료는 북구청과 염포동여성자원봉사회에서 지원하고, 봉사자 60여 명이 교대로 참여해 오는 28일까지 2천 장의 마스크를 만들 계획이다.

염포동여성자원봉사회 이순옥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각자가 갖고 있는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봉사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포동여성자원봉사회와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여러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다음달 말 까지 모두 8천 장의 면마스크를 만들어 취약계층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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