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독려

유흥시설에 오는 5일까지 영업 중단 권고, 준수사항 이행여부 합동점검 실시

김청 기자 | 2020.03.24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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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남구가 소비자감시원, 남부경찰서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독려에 나섰다.

남구는 소비자감시원, 남부경찰서와 협조해 20개반 71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지역 내 유흥시설 862개소 전체에 영업 중단 권고 안내문 및 시설 준수사항 자료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 대한 주민동참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고 24일 전했다.

특히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시설(유흥주점 등)에 대해 오는 4월 5일까지 영업 중단을 권고하고, 부득이 하게 영업할 경우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확산 방지를 위해 꼭 보름 동안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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