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지도점검

종교시설 및 고위험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이솔희 기자 | 2020.03.25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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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 동구가 밀접접촉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인 pc방, 노래방, 민간체육시설에 대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동구는 다중밀집 시설의 집단감염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고위험 사업장으로 지정한 지역 내 노래방 97개소, pc방 67개소, 민간체육시설 86개소에 시설에 대해 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20개반 4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주간에는 민간체육시설, 야간에는 PC방과 노래방을 찾아 코로나19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지역사회의 감염예방을 위해 업소 직원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세정제 비치, 사업장의 방역실시 및 환기 등 안전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이용객 감소로 생계가 어려운 사업주를 위해 방역약품 지원, 자체 방역소독방법 지도도 병행했다.

동구는 이에 앞서 코로나19 경보단계였던 지난 2월 25일부터 신천지 관련 시설물 및 종교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신천지 관련 시설 5개소 폐쇄관리를 시작했다.

또한 동구지역 종교시설 112개소에 집회 및 예배활동 자제 협조 공문을 보낸데 이어 지난 3월 19일에는 교회 79개소에 예배 자제 권고 공문을 보내고, 주말인 지난 3월 22일에는 교회 25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3월 29일과 4월5일에도 교회의 주일예배와 관련한 현장 점검을 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종교시설 및 고위험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빠른 시일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종교단체 관계자와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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