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재무운영 적법성 적정성 분석해 투명성 높인다

김청 기자 | 2020.03.31 1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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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남구가 2019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을 마무리하고 4월 1일부터 20일까지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으로 지방자치단체 예산집행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회계연도의 세입ㆍ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확정된 계수로 표시해 예산과의 괴리 정도,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된다.

결산검사 위원은 남구의회에서 선임한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을 비롯한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로 구성돼 남구가 작성한 결산서와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목적과 법규에 적합하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행과정에서 예산 낭비 요인이 없었는지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한다.

남구는 2019회계연도 결산내역을 오는 6월의회승인을 거쳐 구민에게 공개해 재정운영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남구의 지난해 세입은 6153억원, 세출은 5196억원으로 잉여금이 957억원 발생했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결산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적극 반영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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