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4,223억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

국·시비 보조 등 비롯해 행사 취소, 공무원 및 의원 국회여비 반납 등 406억원 마련

이솔희 기자 | 2020.05.11 14: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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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중구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재정규모 4223억원으로 편성, 11일 중구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이는 당초 3817억여원 보다 10.63% 늘어난 406억여원이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당초예산 대비 10.61% 늘어난 395억원 증가된 4118억원이고, 특별회계는 11.54% 늘어난 11억원 증가된 105억원이다.

추경재원은 세외수입 21억 7100여만원, 조정교부금 55억 6600만원, 국·시비 보조금 147억 8600여만원을 비롯해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경상경비 절감, 행사 취소, 공무원 및 의원 국외여비 반납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했다.

중구는 이번 추경예산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사업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주민불편 해소 등 긴급 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사업에 6억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 35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 45억원, 일자리창출 사업 9억원과 코로나19 감염증 긴급대책비 4억원 등이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에 20억원, 중구야구장 조성 28억원, 입화산 자연휴양림 조성 14억원, 키즈레포츠 체험존 조성 10억원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투자사업에도 예산을 반영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상황 속에서 구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경을 편성한 만큼, 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재정집행을 시행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추경성립 전과 예비비 등을 적극 활용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24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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