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6‧25 참전용사 김태근씨에게 화랑 무공훈장 전수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다대한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

김청 기자 | 2020.05.20 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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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서생면 김태근씨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사진제공 울산 울주군.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울주군은 20일 서생면 김태근(93세)씨 자택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유공자 김태근씨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무성 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김태근 씨는 6·25 전쟁 육군 71통신 가설대대로 참전하여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용감하게 헌신하고 분투하여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다대한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이 자리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장호영 제7765부대 1대대장 등이 참석해 김 씨의 가족들과 함께 훈장 수상의 뜻을 기리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이 '선배 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6‧25전쟁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의 결과다.

김태근씨와 자제들은 "국가로부터 공을 인정받아 기쁘고 명예로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선호 군수는 "6‧25전쟁 당시 구국의 일념으로 헌신하신 유공자분을 축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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