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 월급을 나누어 소외아동 돌보다

가정의 달 맞아 지역 내 소외아동 및 위기아동 위탁가정 지원

이준석 기자 | 2020.05.22 14: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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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 직원 급여 모금으로 소외아동 돌보다.

[울산뉴스투데이 = 이준석 기자]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손영직)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울산본부 직원들이 모금한 월급 16,100,000원을 지역 소외아동을 위해 사용한다.

울산화력본부는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를 방문하여 울산종합복지관협회와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아동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를 재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모든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270명에게 가정의 달 선물로, 친부모 양육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신 돌봐주는 위탁가정 1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데 각각 사용된다.

또한, 울산화력본부는 이번 행사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구매할 예정이어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의 소득안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화력본부 관계자는 "우리 본부 직원들의 급여 기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는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코로나19 특별장학금 1억원, 지역복지시설 긴급방역 1천만원, 지역 아동·청소년 보호센터에 생필품 지원 1천만원 등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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