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CCTV통합관제센터, 음주운전자 검거 기여

365일 무휴로 관제요원 22명이 교대근무, 올해 상반기 중 8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

김청 기자 | 2020.05.26 17: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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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음주운전자 현장 사진. 사진 제공=울산 울주군.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울주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2020년에도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제센터는 26일 오전 0시 7분경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에 위치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차량을 운전하여 출발하는 모습을 포착해 경찰상황실에 신고했다.

이후 운전자가 다시 해당 주점으로 돌아온 모습을 CCTV를 통해 확인했고 즉시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있는 피혐의자를 검거하였다.

운전자 은 모씨는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67%로 면허취소 수치로 나타났다.

울주군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에도 공원 등에서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폭력 등 비위행위 적발, 쓰레기불법투기, 차량 뺑소니사고 해결 등 1,538건의 실적을 올렸다.

현재 울주군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365일 무휴로 관제요원 22명이 교대근무를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8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읍·면 지역의 CCTV 사각지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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