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강북교육지원청, 등교수업에 따른 코로나19 공동대응 협약

기관 간 핫라인 구성, 공동 방역체계 구축 등에 협력

이솔희 기자 | 2020.05.26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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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강북교육지원청과 학생 등교수업에 따른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동권 북구청장과 강북교육지원청 정연도 교육장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울산 북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북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강북교육지원청과 학생 등교수업에 따른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핫라인 구성, 공동 방역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북구는 코로나19 감염 등 상황발생 시 신속한 조치에 들어감은 물론 방역물품과 방역안전 인력 지원 등을 실시하고,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방역과 학생 예방수칙 준수 안내 및 점검, 유증상자 발생 시 임시 긴급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

북구는 사전 필요 물품을 파악해 부족한 손소독제(500㎖) 1만개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등교수업 안전TF를 구성해 학교주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안전보안관 및 안전모니터 봉사단을 활용해 학교 주변 방역을 지원하고, 학교 주변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과 확인절차를 강화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등교수업으로 인한 학교에서의 코로나19 감염 발생 가능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교육당국과의 공동대응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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