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 도시 울산 중구, 쏘카와 손잡다.'

차량 6대 반구, 성남 등 4곳에 1년간 정기 등록…도심 주차난 해소 등 기대

이솔희 기자 | 2020.06.17 15:27:23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공유경제 기업 가운데 하나인 ㈜쏘카(대표이사 박재욱)과 손을 맞잡았다.

중구 지역 내 공영주차장 관리를 맡은 울산 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최영달)은 차량공유업체인 ㈜쏘카와 17일 오후 2시 30분 옥교동 씨티빌등 2층에 위치한 공단 회의실에서 '공영주차장 이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구도시관리공단 최영달 이사장과 이종철 시설관리팀장, 박동일 파트장, ㈜쏘카 박연호 사업본부 그룹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휴 주차면을 공유차량 주차장소로 제공함으로써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차량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심 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환경보존 등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도시관리공단은 반구, 성남, 도화공원, 태화시장 2 등 모두 4곳의 공영주차장에 ㈜쏘카가 운영 중인 공유차량 6대를 일반 정기권 이용자처럼 주차 및 출차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쏘카의 차량공유 서비스를 직원과 관련 단체에 적극 홍보하며, 이용을 권장하는 역할도 맡는다.

㈜쏘카는 운영 중인 일반차량 4대와 경차 2대를 이들 4곳의 공영주차장에 월 38만 4000원으로 오는 7월부터 2021년 6월 말까지 1년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 해당 공영주차장의 만차 시 별로의 자리를 마련해 제공하지는 않는다.

중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인해 공영주차장은 옥상층 등의 유휴 주차면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주차장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유차량은 접근하기 쉬워져 사용자들이 손쉽게 이용하는 등 상호 윈-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그린카 등 타 차량 공유업체와도 업무 협약을 추진해 차량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 Document 배너
배너

포토뉴스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3000여마리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4월 1일 첫 출항 KTX 울산역, 해남 땅끝마을·대흥사 기차여행 운행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