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사회적경제 맞춤형 주민아카데미 운영

주민 및 단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찾아가 운영…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을 목표

이솔희 기자 | 2020.06.18 17: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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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구는 6월 18일 오후 1시 퇴직자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25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맞춤형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개념과 지원정책, 설립 절차 등 주민 및 단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찾아가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일반기업에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을 찾고 예비창업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구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인큐베이팅, 전문가 양성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며, 공공사업의 민간위탁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동구는 9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8개의 마을기업 그리고 31개의 협동조합과 6개의 자활기업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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