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노인복지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바라며 준비

이솔희 기자 | 2020.06.30 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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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노인복지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 실시. 사진제공=도산노인복지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도산노인복지관(관장 안종헌)은 6월 30일(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을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였다.

이번 삼계탕 나눔행사는 울산남구새마을회(회장 정대식)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울산남구새마을부녀회 김숙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도산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삼계탕을 조리 후 즉시 포장한 후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삼계탕과 함께 응원의 마음을 전하였다.   

울산남구새마을부녀회 김숙자 회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바라며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에 거주중인 박모 어르신(81)은 "코로나19로 외출도 제한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기력보충하라고 삼계탕을 보내주니 정말 고맙다"며 "맛있게 먹고 힘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산노인복지관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매주 115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식품키트(햇반, 국, 밑반찬 등)를 배달해드리며 안부를 확인하는 무료급식 및 돌봄사업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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