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0년 마을공동체 기본교육 실시

'2020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 역량 강화 기대

이솔희 기자 | 2020.07.09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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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남구는 8일 저녁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울산의 기억, 울산의 미래'를 주제로 2020년 마을공동체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0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9개 마을공동체 대표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울산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한삼건 울산대 명예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남구는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공동체를 회복시키고, 이웃 간의 소통을 증진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2020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공모하고 마을공동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회 1차 심사를 거쳐 마을공동체 위원회 2차 심의를 통과한 9개 마을공동체를 올해의 공모사업자로 선정해 20,109,000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공동체형성 지원 1단계 사업」에 '이웃사촌 커넥트'팀의 '이웃사촌 커넥트' 외 2개 사업 ▲「공동체형성 지원 2단계 사업」에는 '한마음 세양인'의 '함께하는 세양마을'외 5개 사업 ▲「동특화지원사업」에는 '무거동주민자치위원회'의 함께하면 아름다운 「무거동 사랑 나눔 바자회」사업이 선정됐으며 7월 중에 남구와 선정된 마을공동체 간에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 수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남구는 9개 마을공동체에 사업비를 지원뿐만 아니라 공동체별 회계교육 및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마을공동체 사업의 방향 설정과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난상황 속에서도 연대와 협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이러한 주민 모임이 성장하여 공동체를 회복하고, 서로를 돌보는 사회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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