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운영

초등학교 돌봄교실 대상 아동 비만예방프로그램

김청 기자 | 2020.07.18 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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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내 초등학교 3개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7월 20일~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영양·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주입식 교육보다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행하는 사업으로 온양초, 방기초, 온산초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후 비만도 측정과 건강습관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해 사업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울주센터), 울주군생활체육회, 울산생활체조협회 등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전 기간 코로나19의 전파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수업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된다.

정진근 울주군보건소장은 "최근 아동의 비만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가공식품 섭취는 증가하고 신체활동량은 감소하는 등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요구된다"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건강한 돌봄놀이터'추진으로 건강생활습관을 정착시켜 비만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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