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0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억원 추가 지원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150억원으로 지원규모 확대

이솔희 기자 | 2020.07.20 1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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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남구(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0년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1차 지원액 100억원과, 2차 50억원 추가 지원을 합쳐 총 15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남구지역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5000만원 이내로 상환조건은 2년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며, 남구에서는 대출이자 중 2% 이내 이자차액을 2년간 지원한다.

정부 및 지자체 코로나19 피해 관련 보증 수혜중인 업체나 금융·보험업, 사치·향락업종 등 보증제한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7월 27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s://www.ulsanshinbo.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서류제출 및 상담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남울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순철 부구청장은 "경영안정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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