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사회적경제 창업가' 발굴 나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가 4곳에 각 1천만원 지원

김청 기자 | 2020.07.21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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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이선호군수(가운데)와 창업 지원사업 선정자 '선한세상 금농' 선찬원 대표, '빅플라워' 이영은 대표, '새싹그린나래' 한소현 대표, '체인지업' 박대진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사진제공=울산 울주군.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수실에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창업가 지원 대상 단체들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 확대를 통해 실업문제 해소 및 지역사회 활력 증대를 도모하고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단체를 지원하기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사회적기업 창업분야에 장애인식 개선을 목표로 산양새싹 카페 운영을 목표로 하는 '새싹그린나래', 기부반응형 자이언트 플라워를 아이템으로 하는 '빅플라워', 농어촌 폐주거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농어촌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체인지업'과 마을기업 창업 분야에 허브체험 및 판매를 목적으로 사회적농업 실현을 목표로 하는 '선한세상 금농' 등 총 4곳이다.

이들 단체는 울주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각 1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는다. 

이선호 군수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선정 단체가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사회적경제 분야에 건강한 생태계가 조성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일하고, 경영하는 마을 단위, 지역 단위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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