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정장대여업체 '살로트'와 행복드림수트 협약 체결

오는 1일부터 청년 구직자 대상, 면접 정장과 구두까지 무료 지원

이솔희 기자 | 2020.07.22 14: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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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남구 청년 일자리 카페는 22일 남구 소재 정장대여업체 '살로토(SALROTTO)'와 청년구직자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인 '행복드림(Dream) 수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하반기 행복드림수트 사업은 살로토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기간에는 오프라인 면접 뿐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되는 온라인 면접 등에도 격식을 갖출 수 있도록 영상으로 보이는 컬러감도 고려해서 맞춤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 가능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주소 및 생활권(본가, 학교)이 울산시 남구인 청년 구직자(만18세~39세)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면접 정장 및 구두 등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면접정장 대여 신청 방법은 남구 청년 일자리 카페(남구 대학로 130, 2F)를 방문해 사전 신청한 후, 대여업체에서 체형에 맞게 수선 후 수령하면 된다.

사전신청 시에는 신분증, 대여신청서, 면접 증빙자료(면접일, 회사명, 연락처 등 확인자료) 구비서류를 제출해야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 일자리 카페(070-4163-888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남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정장대여 사업 참여자 113명 중 35명이 취업이 취업에 성공하며 큰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 사업을 통해 취업한 청년 김모군은 "취업준비를 하며 체형이 변해 계속 정장을 사기 어려운데 남구의 이런 대여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특히 정장을 실제 내 것처럼 기장과 체형에 맞춰 수선해 주셔서 면접을 잘 볼 수 있었고 덕분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들의 채용감소 등 어려움 속에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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