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예술의전당 공연을 즐기세요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전시를 영상으로 상영

김청 기자 | 2020.07.22 1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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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ON SCREEN' 리플렛. 제공=울산 울주군.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서울주문화센터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뮤지엄 쇼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영상을 서울주문화센터 공연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그래피티 작가 7명과 그래피티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유산이나 예술품 등을 파괴하고 훼손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반달리즘(vandalism)에서 시작한 거리의 예술이 상업적인 매체와 협업하며 현재까지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는 그래피티는 이제 순수 예술의 한 장르이자 팝아트를 이을 최고의 현대예술로 인정 받고 있다.

그래피티는 이제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술로 볼 수 있다.

또한 29일 오후 7시에는 '윤동주, 달을 쏘다' 창작 가무극 상영이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전 10시에 우수 공연의 상영이 준비되어 있다.
 
전석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주문화센터(052-204-0318)로 하면 된다.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은 서울 예술의전당 우수 예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이다.

각 공연마다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완벽히 담아 문화예술의 또 다른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주문화센터 관계자는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상영하는 이번 영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볼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울주군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영상화 사업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예술 감상 교육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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