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치매 사각지대 해소 노력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어르신에게 관련 서비스를 다양하게 지원

김청 기자 | 2020.07.23 1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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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 가정방문 서비스. 사진제공=울산 북구.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기존 진행중이던 자가학습 프로그램 지원, 치매조호물품 직접 배송 등 비대면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사전 예약제를 통한 치매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와 치매환자 가정방문을 통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치매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배회감지기 대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신체활동 감소와 우울감 증가로 인지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고위험군 어르신의 치매 초기 발견과 함께 예방 및 환자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어르신에게 관련 서비스를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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