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관광기념품 신상품 3종, 8월부터 판매

관광기념품 신제품 판매를 통해 관광지가 홍보되어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이솔희 기자 | 2020.07.27 1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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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관광기념품 배지 3종. 사진제공=울산 동구.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동구는 대왕암공원, 슬도, 울산대교전망대 등 지역 관광명소를 담은 기념품 3종을 새로 개발하여 오는 8월 1일부터 울산대교전망대, 소리체험관, 대왕암공원 기념품 판매소 3곳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새롭게 제작된 관광기념품 3종은 그림엽서, 스티커, 배지 등으로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 최신 트렌드와 기념품 판매 수요 등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저렴한 품목들로 제작하여, 관광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기념품은 그림엽서 8종 세트가 5000원, 스티커 6종 세트가 5000원, 배지 3종은 개당 6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관광기념품의 디자인 개발은 '지구별 여행스케치'라는 일러스트 시리즈로 유명한 이준천 여행작가가 맡았다.

이준천씨는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직접 그린 여행스케치를 팬시 및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이번에 대왕암공원과 슬도 등을 수차례 방문해 그린 일러스트를 동구 관광 기념품으로 개발했다.

한편, 동구는 작년에 마그넷, 젤캔들 등 신규 기념품 제작하여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작년 7월에는 대왕암공원 내 기념품판매소를 개소하여 2018년 대비 62%가 증가한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관광기념품을 구입하고 동구에 대한 좋은 추억을 기념으로 간직했으면 한다"며 "특히 관광기념품 신제품 판매를 통해 동구의 대표 관광지가 홍보되어 어려운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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