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지역 마스크 생산 공장 잇따라…안정적 공급망 확보 기대

지역 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생산, 공급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강화

최민호 기자 | 2020.07.28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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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최민호 기자] 울산 북구에 마스크 생산 공장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현재 북구 지역에는 모두 4개의 업체가 마스크를 생산하거나 생산을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는 기존 업종에 마스크 생산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업종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온열제품을 생산하는 삼진메디올이 1일 3만장 정도의 마스크를 생산해 판매중이며, 기계제조업체인 (주)아이셈은 웰네츠로 사명을 변경, 마스크 제조 장비를 설치해 이달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

웰네츠 박창규 대표는 최근 북구청을 찾아 이동권 구청장에게 시험 생산한 마스크를 전달하며, 행정 지원과 홍보 등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코로나19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염병 차단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스크 생산 공장이 지역에 하나둘씩 생기고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지역 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생산, 공급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기계제조업 2곳도 마스크 공장을 설립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구는 코로나19 마스크 대란으로 지역 내 마스크 공장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들의 마스크 공장 설립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 기업의 적극적인 업종 전환과 시설 투자로 앞으로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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