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에 도움을 줄 ‘희망 잇는 가게’ 참여자 모집

“희망 잇는 가게를 찾습니다”동구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신규 사업…참여 업주 모집 홍보

최민호 기자 | 2020.07.28 15: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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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최민호 기자] “희망 잇는 가게를 찾습니다”동구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신규 사업…참여 업주 모집 홍보

울산 동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에 도움을 줄 ‘희망 잇는 가게’ 참여자 모집

‘희망 잇는 가게’는 다양한 복지제도가 시행중인데도 이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동구청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신규 시책이다.

동구청은 주민들이 자주 찾고 동네소식을 빠르게 접하게 되는 동네 병의원, 약국, 슈퍼마켓, 편의점, 부동산중개업소, 음식점, 이미용업소,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희망 잇는 가게’에 참여시키고, 업주나 종사자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가입시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는데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희망 잇는 가게’에 참여하는 업주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가까운 동이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 연락하면 된다.

동구청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복지보건분과 위원 8명은 합동으로 7월 28일 오후 4시 대송동 일대 상가를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희망잇는 가게’ 모집 홍보를 실시하였다.

동구청은 ‘희망 잇는 가게’에 참여한 사업장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공공기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희망 잇는 가게’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복지보건분과는 동구의 복지·보건 관련 기관실무자들로 구성되었으며, 공공기관의 복지·보건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보다 나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 발굴과 복지 지원에 대한 관심이 지역사회에 넓게 퍼져나가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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