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1차 봉사활동 실시

베이비부머세대 봉사단체 16개 70여명 참여...130여명 어르신께 재능 나눠

최민호 기자 | 2020.07.30 14: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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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최민호 기자] 울산 지역의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각자의 재능을 기부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기 위해 구성한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이 올해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중구(구청장 박태완)에 따르면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이호진)은 30일 오후 1시부터 신삼호교 하부 다운자전거연습장 앞에서 ‘제1차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문걸)와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이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단체과 연합해 문화적·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세대·계층·지역 간 통합분위기 조성을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통합봉사활동에는 세민에스의료·마술·하모니카·켈리그라피·시낭송·우쿨렐레·오카리나·네일아트·사진촬영·풍선아트·프로그래머·대체의학 봉사단, 사·협동행, 태화강예술단, 건국회, 교육강사회 등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소속 16개 봉사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봉사단원들은 지역 주민과 어르신 100여명에게 하모니카와 우쿨렐레, 오카리나 연주, 마술 공연, 네일아트와 영정사진촬영, 자전거 수리, 부채 배부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어르신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쳤던 마음을 위로받고, 모처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내는 등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호진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많으나 코로나19로 그동안 자리를 많이 마련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렇게 많은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분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은 지난해 2차례에 걸쳐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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