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울산서 유일하게 복지사각지대 발굴ㆍ지원 우수지자체 장관표창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인적 안전망 마따유를 적극 활용해 사회안전망 강화

이솔희 기자 | 2020.08.01 0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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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남구가 31일 울산에서 유일하게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이번에 선정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23개소로 남구가 중 1곳으로 선정돼 전국에 그 명성을 알렸다.

남구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2월까지 약 4개월간 건강보험공단 등 17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32종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위험으로 의심되는 1301세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해 860세대에 공적·민간지원을 연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86세대에 긴급지원 등 16만 4073천 원의 공적급여를 지원하였으며, 그 중 86세대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책정하여 지속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공적지원이 어려운 474세대에 나눔천사기금 및 민간 후원 연계를 실시하여 8만 1358천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남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따유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동별 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 실시, 우체국·한국전력·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간 협력 등을 토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노력해왔다.

남구관계자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마따유의 적극적인 활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14개동 모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마따유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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