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보건소, 코로나19 담당직원 사랑의 헌혈 동참

헌혈 실적이 전년도 동기보다 10.6% 감소…울산지역 혈액보유량 7월 27일 기준 4.9일분으로 '관심' 단계

이솔희 기자 | 2020.08.02 0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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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보건소 청사 주차장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보건소의 헌혈 행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헌혈 실적이 전년도 동기보다 10.6% 감소해 울산지역 혈액보유량이 7월 27일 기준으로 4.9일분으로 '관심' 단계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속적인 접촉자조사, 선별진료소 근무 등 휴일 없는 방역 활동으로 힘들지만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30여 명이 헌혈에 나서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생명을 구하는 작은 사랑의 실천인 헌혈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현재 코로나19로 지역 내 감염 차단을 위해 대면 진료업무를 중단하고 비대면 업무 위주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보호에 나서고 있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안정되어 전면적인 업무를 재개 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일상적인 손 씻기, 사람과 사람사이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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