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경제개발원, 소셜벤처기업가 진로멘토링 인기

3일 울주군 신언중학교 진로멘토링 등 신청 잇따라

최민호 기자 | 2020.08.03 15: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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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개발원 최수빈 연구원이 신언중학교에서 소셜벤처기업가 진로멘토링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출처=사회적경제개발원

[울산뉴스투데이 = 최민호 기자] 사회적경제개발원의 소셜벤처 관련 교육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회적경제개발원은 3일 울주군 신언중학교를 대상으로 ‘소셜벤처기업가 진로멘토링’을 열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신언중학교 2학급 50여명을 대상으로 40분씩 총 2회에 걸쳐 진로멘토링을 가진 가운데 사회적경제개발원의 최수빈 연구원이 강의를 진행했다.

최수빈 연구원은 “사회적 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우위에 둔 경제활동”이라며 “그런 만큼 소설벤처기업가는 이를 실천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첨병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교육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소셜벤처 모의창업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다음날인 4일도 신언중학교의 2학급을 대상으로 진로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5일과 30일에도 상북중학교와 천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셜벤처기업가 진로멘토링’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달 11일에도 구영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 19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을 지켜가며 해당 교육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전문 컨설팅 기관인 ‘사회적경제개발원’은 지난 2014년 12월 학업중단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소셜벤처(사회적기업) 모의창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의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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