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문화의전당,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라탄공예, 마크라메 등 4개 강좌 신규개설 등 전체 60개 강좌 1,230명

최민호 기자 | 2020.08.04 1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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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최민호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2020년 가을학기 일반 문화강좌와 전문 문화강좌인 ‘아츠살롱’을 오는 9월 1일부터 개강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2020년 가을학기 일반 문화강좌와 전문 문화강좌인 ‘아츠살롱’의 수강회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영이 가능한 일부 강좌를 개강함으로써 주민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고, 자아실현의 기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문화의전당은 60개 강좌만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가을학기에서는 일반 문화강좌 중 ‘라탄공예’, ‘마크라메’, ‘어반스케치’를, 아츠살롱에서 ‘영화 속 클래식 음악산책’ 등 전체 4개 강좌를 신규로 개설한다.

9월부터 운영되는 일반 문화강좌는 음악과 미술, 문화 등 3개 학교에 55개 강좌이며, 전문예술아카데미인 ‘아츠살롱’은 5개 강좌가 개설돼 전체 1천 230여명을 모집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이번 가을학기부터 수강료를 기존 월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인상하고, 중구민 수강료 20% 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한편, 중구민 우선권 부여 등의 중구민 우대시책을 시행한다.

또 병역명문가 예우대상자 30% 신설하고, 자원봉사자증 소지자 등 기존 20% 감면율을 30%로 상향 조정했으며, 신규 신청 시 중구민 우선 접수기간을 2일간 둬 중구민들의 수강기회를 확대시켰다.

모집은 기존수강생의 경우 우선 신청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규신청자 중 중구민은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그 외 지역 신규신청자는 17일부터 28일까지 하면 된다.

수강신청은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artscenter.junggu.ulsan.kr/) 또는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2주 약 3개월에 일반 강좌 4만5,000원, 전문강좌인 ‘아츠살롱’ 6만원이다.

감면율과 신규 신청 절차 변경 등으로 달라진 부분이 있는 만큼, 신청 전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요구된다.

현장에 직접 방문해 수강 신청 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되며, 중구문화의전당 1층 중앙출입문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반드시 발열 체크를 받은 후 입장가능하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강생이 안전하게 문화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개강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문화강좌 등에 목마른 지역 주민들을 위해 좋은 강좌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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