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애견운동공원 야간개장 확대운영

애견운동공원 야간개장 확대운영으로 울산 5만 반려인 환영

이솔희 기자 | 2020.08.06 11: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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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남구는 애견운동공원 야간개장을 확대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3월 국내 최초로 개장한 애견운동공원은 지난 7월 13일부터 주말에 한정하여 야간개장을 시작했고, 9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야간개장 운영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주중·주말 모두 확대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남구는 야간개장 확대운영을 위해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8명의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운영인력을 확대하여 주간 및 야간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남구 애견운동공원에는 잔디가 깔린 대·소형견 운동장 및 수영장, 어질리티(훈련시설), 파고라를 설치·운영 중이며, 찾아가는 이동 반려동물 검진센터을 통한 의료상식제공 및 건강상태 진단,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용이 가능하여 이용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5년부터 이용을 시작해 현재는 주4회 매일 애견운동공원을 방문한다는 주민 A씨는 "반려견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장소가 있어 좋았는데, 무더운 여름 야간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 시원한 여름나기가 가능해 졌다"며 연장운영을 반겼다

남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에 주민편의증진 및 애견운동공원 활성화를 도모하며, 반려인·비반려인간의 갈등 해소를 위한 건전한 반려동물문화 정착에도 앞장을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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