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보건소,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8일부터 지정 의료기관에서

올해는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만 18세까지 지원을 확대

이솔희 기자 | 2020.09.07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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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실시된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접종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만 18세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또 올해는 기존 3가 백신이 아닌 4가 백신을 지원한다.

생애 첫 접종으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한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는 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만 18세 이하 1회 접종 대상자는 22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종 가능하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북구 지역에는 46개의 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며,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업무로 인해 접종 업무를 하지 않는다.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방접종 사전 예약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의 경우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해 유행시기 시작 전인 10월~11월에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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