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풍피해 과수농가 돕기 나선다

조생종 배 판매로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상생 구현

이솔희 기자 | 2020.09.10 1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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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시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 돕기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원협, 롯데백화점과 9월 10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1층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 판매행사를 갖는다. 

이번 판매 행사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를 돕고자 마련되었으며, 당도 측정과 선별 등을 통해 엄선된 배를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하는 배는 조생종 중 태풍 북상 전 수확한 배로서 500kg가량이며, 가격은 한 개당 대과 2,000원, 소과 1,0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배 판매행사로 피해 농가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울산지역의 배 낙과는 지역별로 상이하나 낙과율이 60~80%에 달했으며 현재 피해 정밀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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