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2021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지원 사업 수요조사

29일까지 우편, 팩스, 전자우편 접수

김청 기자 | 2020.09.22 1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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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울주군은 2021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 사업 실시를 앞두고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요조사는 오는 29일까지 우편(울주군 환경자원과), 팩스(052-204-2119) 또는 전자우편(junhwi@korea.kr)으로 진행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기는 기계적, 열적, 화학적 및 생물학적 처리과정 등을 통해 음식물류폐기물을 발효, 건조, 탈수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감량하는 장치로, 하루에 최대 99kg까지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울주군은 설치 시 폐기물 배출량 감량효과가 큰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1년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량배출사업장은 1일 평균 총 급식 인원이 100명 이상인 급식소와 사업장 규모 200㎥ 이상의 휴게음식점 영업자 또는 관광숙박업을 경영하는 사업자 등이다. 

다량배출사업장이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기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설치 비용의 50%를 군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의 감량과 처리에 고심하고 있는 지역 내 다량배출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주군 환경자원과 204-21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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