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마스크 제조업체 찾아 고충 청취

판로의 어려움 및 식약처 신청 및 허가과정으로 인한 KF마스크 생산이 늦어짐에 따른 고충을 전달

이솔희 기자 | 2020.09.24 1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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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이동권 북구청장이 24일 지역 내 마스크 제조업체 2곳을 찾아 현장 고충사항을 들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삼진메디올과 웰네츠를 방문해 마스크 생산 실태를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울산지식산업센터 내에 위치한 삼진메디올은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 제조업체로, 지난 3월부터 마스크 제조 및 도매업을 추가해 직원 40명을 신규로 고용, 1일 5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중산동에 위치한 웰네츠는 지난 7월 마스크 공장을 신규로 설립해 마스크 제조장비를 설치, 1일 5만장의 일회용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으며, 10월 중 식약처 허가를 받아 KF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삼진메디올은 판로의 어려움을, 웰네츠는 장기간의 식약처 신청 및 허가과정으로 인한 KF마스크 생산이 늦어짐에 따른 고충을 전달했다. 

이동권 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웰네츠 박창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마스크 5천장을 기부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마스크 생산기업이 먼저 나서 어려운 이웃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마스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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