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지역 마스크 제조업체 판로 지원…직원 공동구매 나서

2차례 1천 600만원 상당 구매

송정임 기자 | 2020.10.05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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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송정임 기자] 울산 북구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마스크 제조업체 지원을 위해 직원 공동구매에 나섰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달 2차례에 걸쳐 지역의 마스크 제조업체인 삼진메디올과 웰네츠, 성현산업에서 마스크를 공동구매했다.

북구청 직원들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마스크 업체를 살리자는 공동구매 취지에 공감해 4만 6천 여 장(1천 600만원 상당)을 구매했다.

북구는 이와 함께 회계과와 복지지원과, 안전정보과 등 실무 부서에서 마스크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우선 검토하는 등의 판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동권 북구청장은 지난달 24일 지역 마스크 제조업체를 찾아 생산 실태를 살펴봤다. 현장에서 업체 관계자는 판로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당시 지역 내 마스크 제조업체가 없어 마스크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어렵게 유치한 우리 지역 마스크 공장인 만큼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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