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코로나 시대 정신건강 관리 도울게요."

중구,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사례관리 역량강화 전문 교육 실시

송정임 기자 | 2020.10.07 1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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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송정임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지역 내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한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례관리 전문 교육을 벌였다.

중구는 7일 오전 10시부터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통합사례관리사, 민·관 협력 네트워크 협약기관 실무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사례관리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수행 실무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 협약 기관 간의 업무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사례관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해 3월 중구종합사회·중구노인·함월노인·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 등 4개 복지관, 울산아동보호 및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 울산청소년상담복지·울산발달장애인지원·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중구정신건강복지·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강북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13개 기관과 함께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관련 계획에 따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울산지부, 중구지역자활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 부설 성폭력상담소, 장수·중구 2곳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5개 기관과 추가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강의는 마더스병원 정신건강신경의학과 전문의인 이준엽 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이 직접 나서서 ‘코로나 시대 정신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우울증, 불안장애 및 코로나19 안전 수칙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센터장은 우울증이 왜 문제인지, 우울한 기분과 우울증의 차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할 상황, 약물치료에 대한 오해 등은 물론, 불안장애의 종류, 스트레스의 의미와 영향, 종류, 그 치료법 등에 대해 열강했다.

또 코로나19 심리방역을 위해 아이·어른·자가격리자·감염병 진료에 참여하는 의료진 등 대상별 마음건강지침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여러 복지기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여 기관 실무자들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 교육 등의 행사를 자주 갖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인 만큼, 이런 교육을 통해 사례 관리에 더욱 적극적으로 협조·연계해 주민들의 삶을 향상하는데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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