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전 세대에 '척척 중구 기동대' 생활민원 서비스 제공

전기·수도 부품교체, 소규모 집수리 등 가정방문서비스, 공공시설물의 점검 및 보수 등 진행

이솔희 기자 | 2020.10.19 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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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중구민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척척 중구 기동대’의 서비스 대상 범위를 오는 20일부터 전 세대로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척척 중구 기동대’는 주민들에게 생활밀착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더불어 사는 중구 이미지를 심어주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배려한 더불어 사는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새롭게 발대했다.

앞서 중구는 ‘척척 중구 기동대’의 전신으로 지난 2011년 ‘중구 YES 생활민원처리반’을 구성해 공공시설물 소규모 개·보수반으로 운영했고, 이후 저소득층 생활불편 민원처리반으로 확대·운영해오다 2013년부터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제외한 전 세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후 지난해 ‘척척 중구 기동대’로 새롭게 출범해 기존의 공공시설물 개·보수와 사회취약계층, 일반세대의 생활민원 해결, 긴급 도로복구 업무는 물론, 칼갈이 순회서비스, 공립경로당 안전점검도 맡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생활민원 4,328건, 도로민원 3,625건을 처리하면서 2018년보다 생활민원은 365건, 9.2%, 긴급 도로복구는 282건, 8.4%가 각각 증가하는 등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활동으로 2019년 중구의 구정성과 가운데 한 해를 대표할 우수시책 5개를 주민이 뽑는 ‘2019 구정베스트 5’에서 당당히 1위를 차치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단, 올해 7월부터 긴급 도로복구는 기술 업무의 전문성을 위해 도로부서에서 맡고 있다. 

중구는 올해도 2월부터 생활민원 서비스 범위를 300세대 이하 공동주택까지 확대해오고 있으며, 주민의 지속적인 호응에 힘입어 울산 지역 최초로 오는 20일부터는 전 세대로 확대했다.

그러나 빈집이나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척척 중구 기동대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기·수도 부품교체, 소규모 집수리 등 가정방문서비스와 공공시설물의 점검 및 보수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052-290-3500)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에 전 세대로 생활민원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300세대 이상 39개 공동주택을 포함함으로써 중구 전체 9만2,996세대가 혜택을 보게 될 수 있게 된 만큼, 주민의 생활 불편 해결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중구는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척척 중구기동대의 생활민원 서비스 전 세대 확대로 구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는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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