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제51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

오는 11월 13일까지 중구문화원 홈페이지 통해 글짓기, 그리기 등 공모…18일 당선작 발표

김하늘 기자 | 2020.10.23 17: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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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 포스터(사진제공=울산 중구)

[울산뉴스투데이 = 김하늘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중구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51회 서덕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구문화원(원장 박문태)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일제강점기에 신체장애라는 시대·개인적 아픔을 딛고 주옥같은 글들을 남기신 서덕출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마다 서덕출 공원에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회 시제는 글짓기의 경우 노을, 태풍, 코로나19이며, 그리기의 경우 불꽃놀이, 태풍, 코로나19다.

참가는 글짓기의 경우 초, 중, 고교생, 그리기의 경우 유, 초, 중, 고교생이면 할 수 있고, 글짓기는 우편과 이메일(a-p@hanmail.net), 그리기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양식 등은 중구문화원 홈페이지(www.munhwa21.org)에서 모집요강 등을 확인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18일 오전 11시 중구문화원 홈페이지(www.munhwa21.org)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유치원, 학교 등으로 상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서덕출 글짓기와 그리기 대회는 매년 수 백 여명의 아동, 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올해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공모 접수를 추진한다”라며 “많은 중구 지역 청소년들이 글짓기와 그리기에 참여해 서덕출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각자의 재능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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