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랜선 워크숍 개최

울산 최초 랜선 워크숍...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자 등 100여명 대상

김하늘 기자 | 2020.10.26 1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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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랜선 워크숍 개최(사진제공=울산 중구)

[울산뉴스투데이 = 김하늘 기자] 울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태완, 민간위원장 김문걸)가 울산 최초로 랜선 워크숍을 진행했다.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 및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

랜선 워크숍은 앱 ZOOM을 통해 현장 참여자와 랜선 참여자들 간의 양방향 화면 전송 시스템으로 진행돼 대면행사 못지않은 생동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이날 워크숍은 2020년 166명의 신규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 일부와 2019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인원 등 전체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려아연(주) 후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은 기념식과 함께 랜선 퀴즈왕,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공동위원장인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컨벤션에서 ZOOM을 통해 인사말을 전하고, 랜선 퀴즈왕 문제도 출제했다.

이어 춘해보건대학교 이순영 교수가 ‘사례로 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의 의의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생활 속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인적안전망의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보건복지부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책’의 일환으로 빈곤 및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사회적 위험증가 요인에 맞춰 선제·능동적 대응을 위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인적안전망 및 무보수 명예직이다.

중구는 지난 2018년 12월 21일 울산광역시 최초로 699명을 임명한 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생활밀착형 종사자 등 전체 889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문걸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랜선을 통해서라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면으로 많은 분들과 직접 소통을 할 순 없었지만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행사 또한 현 시대에 맞는 소통 방법이 아닐까 한다”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나눔과 관심 그리고 안전·소통’을 추구하는 앞서가는 미래형 복지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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