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주전 보밑항 호안 보수보강공사 완공

해안정비 해안 구조물 설치…11월 16월 준공완료

김하늘 기자 | 2020.11.16 1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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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하늘 기자] 울산시 동구청은 주전보밑항 호안 보수보강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 16일 오후 2시 정천석 동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둘러보았다.

주전 보밑항 호안 보수보강공사는 동구 미포동 산1외 1필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해안정비를 위해 전체 길이 88m, 면적 427㎡ 규모의 해안 구조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안구조물 PC블록(길이 88m, 면적 427㎡)를 비롯해 우수박스(길이 21m), 바닥포장(면적 341㎡)도 함께 이뤄졌다.

동구청은 올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에 공사에 착공해 11월 16일자로 준공했다.

이 일대는 지난 2018년 태풍 콩레이 내습으로 사면이 유실된 곳으로, 재해지역으로 지정되어 총 공사비 10억 600만원 중 10억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해 구비 부담은 거의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한때 지역의 나잠회원들이 조업 피해를 주장하여 공사가 지연되기도 했으나, 수차례 간담회를 갖고 자연재해 예방 등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라는 점을 설득해 공사가 차질없이 마무리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호안 보수보강공사가 이뤄진 주전 보밑항은 동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체험형 바다자원 관광화사업이 추진중인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조성될 해안체험 시설을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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