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마을안길 막은 토지소유자 고발

시멘트 포대 및 차량을 세워두는 방법으로 마을주민 및 방문객 등의 통행 제한

이솔희 기자 | 2020.11.20 15:21:07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울주군은 오랫동안 마을안길로 사용 중인 도로 통행을 막은 토지소유자 A씨를 일반교통방해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쯤 해당 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했으며, 2019년부터 해당 토지가 자신의 소유라는 이유로 시멘트 포대 및 차량을 세워두는 방법으로 마을주민 및 방문객 등의 통행을 제한했다. 

이후 소유자와 마을주민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울주군은 고발장을 통해 “비록 토지소유권자라 할지라도 사적인 목적으로 일방적으로 권리행사를 할 수 없으며, 수 년간 마을안길로 사용 중인 도로의 통행을 방해하는 것은 엄연한 범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New Document 배너
배너

포토뉴스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주말에 가볼만한 곳] 울산 배내골 파라다이스 펜션, 자연과 함께 힐링숙박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3000여마리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4월 1일 첫 출항 KTX 울산역, 해남 땅끝마을·대흥사 기차여행 운행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