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0 울산광역시 청소년 축제 청:靑’ 개최

21일(토) 문화공원 일대…사전 접수자에 한하여 참가가 가능, 비대면 활동은 꾸러미(키트)로 구성해 진행

이솔희 기자 | 2020.11.20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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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시는 11월 21일 오후 1시 남구 달동 문화공원 일대에서 ‘2020 울산광역시 청소년 축제 청: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200명)과 비대면 활동(500명)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하여 사전 접수자에 한하여 참가가 가능하며, 비대면 활동은 집에서도 재밌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을(무드등 만들기, 블루투스스피커 만들기, 버섯/콩나물 키우기, 원예놀이) 꾸러미로 구성해 진행된다. 

청소년들에게는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소년 축제 기념식에서는 울산시장, 교육감의 축사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 청소년 헌장 낭독 등이 있을 예정이며 체험부스활동으로는 드론 체험,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우드판 엘이디(LED)조명 만들기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됨과 동시에 청소년 문화 확산과 문화 감수성 형성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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