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다운동 '다난작은도서관' 책과 함께 하는 전통놀이 수업 운영

초등학생 4~6학년 대상…지난 20일, 오는 27일 두 차례 관련 도서 읽기, 만들기, 놀이활동 진행

이솔희 기자 | 2020.11.23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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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전통놀이 활동 강좌를 운영한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센터 2층 다난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 4~6학년 10여명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전통놀이 활동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잊혀 가는 우리의 전통놀이 관련 도서를 찾아 함께 읽고, 다양한 전통놀이의 유래와 명칭을 배워보며, 직접 만들어 놀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책놀이 형식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강좌에서는 참여 아동들은 ‘전통놀이에 무엇이 있을까?’, ‘날아라 돌아’ 등 우리의 전통놀이 관련 도서를 찾아 함께 읽고, 제기와 비석, 사방치기의 유래와 옛날 고유 명칭에 대해 학습하며, 직접 만들었다.

또 만든 전통놀이 기구를 활용해 놀이를 즐겨봄으로써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7일에도 한 차례 더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찬 다운동장은 “다운동의 작은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는 방과후 책놀이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마을 쉼터 같은 휴식공간으로 활용됐으면 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2021년에도 지역 주민들의 희망도서를 확대·신청받아 지역 주민의 독서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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