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맘(mom)편한 임신‧출산 행복 울주』 ‘호응’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과 임산부와 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지원

이솔희 기자 | 2021.01.11 1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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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울주군의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및 『출산장려 교통비 지원』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업무가 일부 중단되는 상황 속에서도 임산부와 난임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맘(mom)편한 임신‧출산 행복울주’는 울산광역시 5개 구‧군 중 울주군에서만 시행하는 임신과 출산을 위한 군수 공약 시책으로, 소득제한 없이 첫째아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및 임산부‧난임부부의 진료 교통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울주군은 2019년 1월부터 울산에서 유일하게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0년 보건소 등록 임산부 1,235명 중 690명(50.8%)이 신청했고, 그 중 기준중위 소득 초과로 인한 울주군 첫째아 예외지원으로 143명에게도 혜택이 주어졌다.

또한 임산부 1,180명, 난임부부 211명이 임신‧출산 진료건으로 11,825회, 총 6천 4백 15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맘(mom)편한 임신‧출산 행복울주’를 통해 출산율을 증가시키고, 익숙한 가정환경에서의 산후조리로 산모와 신생아의 바이러스 감염 감소 및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난임부부에게는 시술 진료 교통비 지원으로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원대상은 지원받기 6개월 전부터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난임 부부(여성)이다. 신청방법은 울주군보건소, 남부통합보건지소 및 범서읍 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모자보건실(204-27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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