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행복교육도시, 2021년에도 계속 됩니다

혁신교육추진계획 수립… 서로나눔교육지구·온종일돌봄 확대, 학생 지역체험·자치활동 강화

김하늘 기자 | 2021.01.13 2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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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하늘 기자] 울산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학생이 웃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행복교육도시 남구 조성을 위해 2021년 혁신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올해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을 13개로 확대하고,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도 2곳으로 늘리는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결합형 학교를 만들어 학생의  지역체험 및 자치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1년 혁신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남구가 올해 추진할 혁신교육 사업은 ‘서로나눔교육지구’ 및 ‘남구형 온종일 돌봄 사업’을 비롯해서 ‘다이음 학부모 아카데미’, 인터넷 교육지원,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 미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민·관·학 거버너스 구축을 위한 협의회, 혁신교육정책 개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교육 관련 시설 지도·점검 등이다.

이 중 강남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할 신규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  으로는 학생 지역체험활동과 자치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울산의 보물, 장생포담기 프로젝트 △학생 미래에너지 교육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 △환경 프로젝트 워크북 지원 △유치원 체험활동 지원 등이다.

또 학부모 육아부담 경감과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토론문화 활성화  △행복남구 체험학교 △1인 1악기 지원 △다이음 마을 방과후 학교 △인문학 캠프 △영어체험 캠프 △‘학교로(路)’ 안전지원 △학교공간 혁신 등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남구는 특히,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결합형 학교를 중점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마을결합형 학교는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교육에 활용하는 열린 학교를 말한다.

학교 유휴공간을 혁신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마을 강사가 학생 창의·체험 교육과 학부모 역량강화 교육을 하는 방식이다.

한편, 남구가 지난해 실시한 혁신교육사업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그 중에서도 학부모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학교로(路)’안전지원과 울산 최초로 학교에 체험버스를 무상 지원한 행복남구 체험학교, 1인 1악기 지원’사업 등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또, 전국 최초로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을 구축한‘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도 인기가 많아 작년 울산중앙초교에 이어 올해는 두왕초교에까지 확대 실시된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서로나눔  교육지구사업과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 등을 최초로 추진했었다”며“올해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학생이 웃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행복교육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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