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취미 생활창작물 중구와 공유하고, 판매하자!

오는 2월 10일까지 도자·뜨게·장식품 등 생활작품 접수 후 30명 내외 선발...3월부터 전시판매 진행

김하늘 기자 | 2021.01.13 2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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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주민 생활창작물 전시작품(사진제공=울산 중구.)

[울산뉴스투데이 = 김하늘 기자]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취미·문화생활 작품의 활성화를 위해 창작물 전시와 판매지원에 나선다.

13일 중구(박태완 구청장)에 따르면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 생활창작물 전시·판매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창작물 전시·판매 지원사업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공간을 활용해 생활문화센터의 기능 향상은 물론, 생활창작물의 판매지원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중구가 추진해 왔다.

공모 분야는 수공예 작품과 생활공예품 등으로 손으로 만든 생활도자, 손바느질 등의 뜨게류, 생활용품, 생활공예품과 장식품 등이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2월 10일까지 신청자에 한 해 2월 중으로 심사를 벌인 후 30명 내외의 최종 선정자를 선발하고, 최종 선전자의 작품을 오는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층 전시공간에서의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판매자는 1인 가로 50cm, 세로 80cm 가량의 전시공간에서 각자의 창작물을 전시 또는 판매하게 되며, 판매금액의 1%를 수수료로 내게 된다.

중구생활문화센터는 바코드를 활용해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시스템)을 도입, 체계적인 판매와 제고, 운영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수수료와 카드수수료를 제외한 판매금을 매월 말일 판매자에게 입금한다.

참여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중구 또는 중구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espresso2@korea.kr)로 비대면 제출하면 된다.

지난 2017년을 시작한 중구생활문화센터의 ‘생활창작물 전시·판매 지원사업’에는 지난해 말까지 주민 101명이 참여해 3,495점의 작품을 판매해 4,273만2,000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이 사업에는 매년 참신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공모 접수돼 중구생활문화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소소하고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해 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 생활창작물 전시판매 지원 공모를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취미·문화작품들을 조명하고, 나아가 주민 일상 속 실질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소소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과 더욱 더 밀접한 관계를 이루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각자의 취미와 문화생활을 다른 주민들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이와 함께 주민 전시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동네 이웃작품展’의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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