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셋째 이상 자녀 초·중·고 입학축하금 30만원 지원

입학일 기준 부 또는 모와 함께 6개월 이상 울주군에 거주하는 출생순위가 셋째 이상 초‧중‧고교 입학생

이솔희 기자 | 2021.02.23 13: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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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주군이 셋째 이상 자녀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주군은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자녀에 대한 입학축하금 지원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입학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함께 6개월 이상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생순위가 셋째 이상 초‧중‧고교 입학생이다.

해당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입학축하금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해 신청하면 다음달에 입학축하금 30만원을 받게 된다. 

2021년 입학축하금 지원대상은 초등학생(2014년생), 중학생(2008년생), 고등학생(2005년생) 등 모두 500여 명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지역 기초단체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양육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장려와 양육 부담 경감 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 2020년 처음 시행해 427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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