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도로시설물 정기점검 실시

긴급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수, 그 외 사항은 점검 결과에 따라 계획을 수립해 보수 진행 계획

이솔희 기자 | 2021.02.24 11: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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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울주군은 오는 5월 말까지 울주군 지역 내 도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1년 상반기 도로 시설물 정기점검용역'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을 시행하는 시설물은 총 226개소로 교량 219개소, 지하차도 1개소 외 기타 도로 구조물 7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량 시설물의 부위별 손상, 열화 등 결함 확인 △교량 주변 위해 요인 파악 및 해소 △배수구 퇴적물 및 통수 지장물 제거 △기타 안전성 저해 요소 확인 등 교량 및 주변 시설물의 이상 유무 등이다.

점검에서 발견된 결함 중 긴급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수하고, 그 외 사항은 점검 결과에 따라 계획을 수립해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점검, 해빙기 등 수시 점검을 실시해 교량·지하차도 등 도로 시설물의 위험요인이나 기능 및 성능저하·상태 등을 조사·평가하고, 보수·보강 등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해 구조물의 안전성과 기능성, 공용성을 보전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교량을 비롯한 주요 도로 시설물 정기 점검을 통해 시설물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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