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 대응

달집태우기 행사 취소, 쥐불놀이·달맞이 인파 운집 자제 당부

이솔희 기자 | 2021.02.24 1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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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울주군은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는 전면 취소되었지만, 최근 들어 경북 안동·예천과 경남 하동, 충북 영동 등 크고 작은 산불이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울주군은 2021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대책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과 산불감시원들을 달맞이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비상 대기 시켜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앰프 방송과 차량 가두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논·밭두렁 소각 및 쥐불놀이 금지, 무속 행위·어린이 불장난 등 산불 발생 요인에 대해 계도 및 단속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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