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울산교회, 학성동에 후원물품 전달

구세군 대한본영 후원으로 40개입 50박스, 200만원 상당...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지원

김재환 기자 | 2021.04.06 1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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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재환 기자]울산 중구 학성동에 위치한 구세군 울산교회(담임사관 전남수)는 6일 오전 10시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라면 40개입 50박스, 시가 200만원 상당으로 구세군 대한본영(경남지방본영)이 후원한 것이다.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복지급여 등의 혜택을 받고 있는 대상자보다는 코로나19 전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정해 그들을 위로하고 직접 전달하고 싶다는 후원자의 바람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세군 울산교회 본부는 1980년에 설립된 이래 지속적으로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련된 모금액은 위기가정지원, 긴급재난 구호활동 등에 사용되고 있다.

또 구세군 울산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지속적으로 생필품 등을 후원하는 한편, 겨울 이불세트 제공, 생필품이 담긴 구호키트 전달, 사랑의 물품 나눔 등을 지속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구세군 울산교회 전남수 담임사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후원물품 전달을 기획했다”라며 “지역 소외계층이 작게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만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언순 학성동장은 “복지사회를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자발 나눔 실천이 필요한데,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이 담긴 후원물품을 전해 주신 구세군 울산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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