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한 주민 건의서 전달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주민건의서 서명지 : 2,368명

이솔희 기자 | 2021.04.07 1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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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한 주민 건의서 전달. 사진제공=울산 울주군.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울산 울주군은 ‘두동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한 주민 건의서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건의서는 두동면 발전협의회장, 이장단장, 주민자치위원장이 군청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울주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두동 공공타운하우스)은 귀농·귀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주거 형태를 희망하는 수요에 대응해 주거지와 교육프로그램, 관광과 문화 콘텐츠 등을 담아 추진하는 공공 도시개발사업이다.

두동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보상이 완료되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두동IC 개설사업과 연계해 두동면이 발전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월 24일에 개최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두동 공공타운하우스가 ‘부결’됨에 따라 두동 주민들은 허탈감과 소외감은 이루어 표현하기 힘들었다.

두동면 주민들은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사업 추진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담은 건의서를 만들어 자체적으로 2,368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는 두동면 세대수(2,342세대) 대비 101.1%, 인구수(4,160명) 대비 56.9%가 참여했다. 주민들은 7일 이선호 군수에게 건의서를 전달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 울산광역시도 방문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두동 이전지구 도시개발사업(두동 공공타운하우스)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두동 IC사업과 연계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공공타운하우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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